
오거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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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오거돈(吳巨敦, 1948년 10월 28일~)은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신 정치인이다. 제13대 해양수산부 장관과 민선 제7기 제37대 부산광역시장을 역임하였다. 지난 지방 선거에서 3번의 낙선 끝에 2018년에 부산광역시장에 당선되었으나 2020년 4월 22일에 여성 공무원을 집무실로 불러 성추행한 공무원 성범죄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생애 1948년 부산에서 대한제강 설립자 오우영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1973년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하고 부산광역시 정무부시장과 행정부시장을 거쳐 제13대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냈다. 이후 한국해양대학교 총장과 동명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하였다. 2018년 6월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서병수 후보를 누르고 제37대 부산광역시장에 당선되어 2018년 7월 1일에 취임하였다. 시정 구호는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이었다. 관여된 소송 절차 가로세로연구소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소송 2019년 10월 9일 강용석, 김세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인 가로세로연구소가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이 여성 공무원을 성추행했다"며 미투 의혹을 제기했으나 다음 날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부산시장과 개인의 명예를 훼손한 유튜버 3명에 대해 모두 5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히면서 모두 8명의 변호사를 동원해 '가짜뉴스 척결을 위한 변호인단'(단장 조성제 변호사)을 꾸려 부산지방검찰청과 부산지방법원에 각각 고소장과 손해배상소송 소장을 제출했다. 성추행 혐의 피고소 오거돈은 2020년 4월 7일 여성 보좌진과 면담 중에 성추행을 했다. 다만 가세연이 주장한 미투 의혹과는 별개의 사건이다. 그리고 피해자가 오거돈의 시장직 사퇴를 요구하자 4월 말까지 사퇴하기로 피해자에게 서약하고, 공증을 받았다. 앞서 젊은 여성을 자기 주변에 배치한 사진으로 논란이 있었던 오거돈은 2020년 4월 23일에 "최근 여성 보좌진과 5분 면담 도중에 성추행을 했다."고 공개하며 울먹였다. 동시에 부산광역시장에서 사퇴하였다. 오거돈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직후 피해자는 한국성폭력상담소를 통해 유감을 표하면서 당시 상황은 명백히 처벌받을 수 있는 범죄라고 밝혔음에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