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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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강용석(康容碩, 1969년 12월 3일~)은 대한민국의 변호사, 방송인이다. 제18대 국회의원(2008. 5.~2012. 5.)을 지냈다. 일생 강용석은 1969년 12월 3일에 서울 중구(현재의 용산구) 동자동에서 2남 2녀 중 차남으로 출생하였다. 경기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이던 1987년에 어려운 가정 형편에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MBC 《장학퀴즈》에 출연하였다. 1991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4학년 때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판사가 되고자 했으나 우수한 사법연수원 성적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가 교도소에 있다는 이유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 주장이 있지만 실제로는 공군 중위 시절 병사 2명을 폭행해 판사임용 부적합 인물로 판정받아 판사 임용이 되지 않았다. 공군 항공유 유출 사건을 수사하면서 공군 병사 2명을 이불 속에 감금시킨 뒤 마구 구타했다는 것이 그것이다. 1994년부터 1997년까지는 공군 법무관으로 복무하며 대위로 예편하였다. 1997년에 법률사무소를 개업해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다. 1998년 지리산 수해로 야영객 30여 명이 사망하자 스스로 유족들에게 연락을 취해 변론을 맡았고 결국 국가배상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박원순의 참여연대에서 활동하던 2001년 3월 9일에는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 삼성전자 회장 이건희의 장남 이재용이 삼성전자 상무보로 임명된 것을 정면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그 해 하버드 로스쿨의 해외 법조인들을 위한 1년 법학석사(LL.M.) 과정에 입학하여 다음 해에 석사 학위하였다. 하버드 로스쿨 재학 시절 LL.M. 학생 대표를 맡았고 2005년에는 대한민국 내 하버드 대학교 총동창회 총무이사를 맡았다. 이명박 대통령 후보 중앙선대위 법률지원팀장, 중앙선대위 클린정치위원회 법률팀장으로서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는 데 기여하였고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2010년 전국대학생토론회 참가학생들과 저녁을 함께 한 자리에서 "여자 아나운서로 성공하려면 모든 걸 다 줘야한다. 할 수 있겠나"라고 발언했다가 여자 아나운서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했다는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대법원은 "강용석의 발언은 부적절했지만,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았고, 모욕죄로 처벌할 정도는 아니다"라며 2014년 3월 해당 사건을 서울서부지법으로 파기환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