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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생존할 경제공동체를 만드는 Entrepreneur가 되는 방법


1. 나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알기: Who am I?

내가 가지고 있는 자원과 나의 능력을 정확히 알고 어떻게 활용할지 여러 상황에서 활용하는 연습을 한다. 본인이 무엇을 잘하는지 모른다면, 무엇인가 사회에 필요한 일을 경험하고 가능하다면은 밖으로 나가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보아야 한다. 저 사람들은 왜 이렇게 생활하는 지를 곰곰이 생각해보자. 그렇다면 나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뭔가를 할 때에는 작은 일이라도 나의 능력을 갈고닦는다고 생각하면서 어떻게 능력을 활용할지 연습하는 태도로 한다면 실제로 능력을 발휘해야 될 때에 원활한 실행력이 나올 확률이 높다.

 

2. 시장을 정확히 보고 판세를 읽기: Where am I?

현재 내가 활동하고자 하는 시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시장이 움직이는 원리를 읽는다. 어떤 사람이 이 시장을 움직이는지 어떤 자본이 시장을 움직이는지 어떤 논리가 시장을 움직이는지 철저히 탐구, 조사, 분석, 이해한다. 지피지기이면 백전백승(知)이라 했다.

 

3. 나의 전략적 포지셔닝: What should I do?

내가 이 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내가 이 판에서는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이 판에서는 내가 누구와 함께여야 할까? 이렇게 나를 객관적으로 시장에서 바라보는 점을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 혼자 이렇게 되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시장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시간에, 필요로 하는 그곳에 내가 있어야 된다.

 

4. 시장이 필요로 하는 것을 얼만큼 빨리 적은 자원을 가지고 만들 수 있는가?: How to make the product that meet the market with minimum resources?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점을 발견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스스로 주도할 수 없다면 그림의 떡으로 남아있게 될 것이다.

결국 스스로 무언가를 창조하고자 마음을 먹었다면,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것의 싹은 직접 틔울 수 있어야 나무가 자란다는 것이다. 작은 자원으로 시장에서 활용할 정도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든다는 일은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이미 검증된 솔루션들로 MVP(Minimum Viable Product)를 융합하고 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5. 의심을 확신으로: Turn doubt into confidence.

시장을 읽고 나의 능력으로 시장에 필요로 하는 것을 만들 수 있다면, 최대한 빨리 만들어서 시장에 직접 선보이고 내가 세운 가설을 확신으로 만들어야 한다.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라도 시장에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수많은 디테일을 시장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상태까지 다듬어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수많은 테스트와 디테일의 가설을 검증하며 실제로 돈을 버는 흐름까지도 몇 협력사들의 도움을 받아 테스트를 진행해야 한다. 이를 린 스타트업(Lean Startup) 방법론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다.

 

6. 이제는 스케일업할 시기: It’s time to scale up.

비즈니스 모델과 프로덕트 마켓 핏을 맞추었다면 이제는 스케일업이다. 어떻게 하면 빠르게 성장할 것 인가이다. 빠르게 성장하는 방법은 결국 고객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대응해내고 고객을 늘릴 수 있는 효과적인 전략이 준비되어 있느냐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고객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심플한 구조로 대응할 수 있어야만 스케일 업되는 시기에서 고객과의 신뢰를 지킬 수 있다. 또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채널을 확장하며 신뢰를 쌓는 것이 이제부터는 중요한 시기이다.

 

7. 고객과의 관계 맺기: Making relationships with customers.

고객과의 관계는 비즈니스의 전부이다. 비즈니스의 본질 그 끝에는 브랜드와 고객과의 관계만이 존재한다.

성장과정에서 고객과의 관계 설정은 기업의 나침반과도 같다. 기업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숙명을 가지고 있는 공동체라서 이 관계 설정은 정말 중요한 일이다.

고객과 브랜드는 제품 또는 서비스를 미디어로 커뮤니케이션한다. 그래서 고객관계는 곧 제품이나 서비스를 결정짓는다.

 

8. 고객과 시스템으로 자본이 순환되는 공동체: A community in which capital circulates through customers and systems.

고객과 시스템으로 자본이 순환되는 공동체를 기업이라 부를 수 있다. 현재의 기업은 매출 곧 취급하는 돈의 양을 핵심지표로 그 가치를 측정한다.

초기 매출이 적고 투자가 필요한 기업의 가치는 투자자가 인정한 기업가치가 곧 기업가치가 된다. 기업가치의 중심을 잡아주는 자본을 스마트머니(Smart Money)라고 부르기도 한다.

다가올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경영시대엔 기업가치를 측정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많은 고민이 필요하고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기업가치 측정 모델이 필요한 시점이다.

 

9. 창업에서 경영으로: From startup to management!

창업의 과정으로 기업은 이제 관리가 필요하다. 조직이 커질수록 관리해야 할 요소들이 많아지며 이를 창업자가 다 관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조직운영에 있어서 경영 전문가가 필요하다.

창업자는 기업의 시초를 세운 공으로 기업의 방향과 문화를 결정할 수 있다. 그래서 창업자가 올바른 윤리의식과 질서 관념을 가지고 기업의 장기 목표를 설정해야 된다.

 

이 점에 있어서 창업자가 되고 싶은 꿈이 있다면 올바른 윤리의식과 질서관념을 확립하는 것이 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