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누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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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지누션(JinuSean)은 미국의 2인조 힙합 듀오이다. 1997년에 YG 엔터테인먼트의 소속으로 데뷔하여, 데뷔곡 '가솔린'과 엄정화가 피처링한 '말해줘'가 큰 히트를 치면서 인기 가수의 대열에 들어섰다. 특히, 힙합 가수 중에서 70만 장이라는 최다 판매량 기록을 가지고 있다. 2004년에 이르기까지 네 장의 앨범을 낸 상태이다. 역사 1994년 데뷔하여 '나는 캡이었어'로 활동한 후 미국으로 돌아가던 지누와 서태지와 아이들 2집 활동 당시 백댄서였던 션은 서태지와 아이들 해체 이후 기획사를 설립한 양현석에 의해 픽업되어 듀오로 결성되었다. 1996년 처음으로 양현석이 내놓은 킵식스가 기대 이하의 실적을 거둔 후, 1997년 양현석이 프로듀스한 두 번째 팀이자 YG 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주자로 데뷔한 지누션은 엄정화와 함께한 1집 후속곡 '말해줘' 가 큰 인기를 끌면서 1집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어 1.5집 The Real을 발표, 매니아들에게서도 지지층을 얻는 동시에 1TYM(당시 MF Family)의 데뷔 기회를 마련하였다. 다음으로 나온 2집은 지누와 션이 프로듀싱을 담당했는데, 이는 다른 프로듀서 Perry와 Teddy와 충돌을 일으켜 "어정쩡하다"라는 좋지 않은 평을 받았다. 이에 다음으로 나온 3집은 Mobb Deep의 멤버 Prodigy, Cypress Hill의 멤버 B-Real, Chino XL 등 유명 미국 래퍼들이 참여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고품질의 녹음 및 후작업을 거쳐 퀄리티를 높여 좋은 평을 얻었다. 또 3집은 Masta Wu가 YG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은 후 처음으로 나타나는 자리면서, 태양(당시 YB 태권)과 G-드래곤이 함께 무대에 섬으로 인해 데뷔하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2004년 네 번째 앨범을 낸 이들은 활동을 마무리한 후 휴식에 들어갔으며, 지누는 김준희 (이후 김준희와는 이혼), 션은 정혜영과 결혼하였다. 이후 2007년까지 YG 해외 사업 파트에서 Se7en의 미국 진출과 빅뱅의 일본 진출 일을 도맡아 진행하는 한편, 션은 자신의 의류 브랜드인 Majah Flavah 경영을 하고, 지누는 스토니 스컹크의 자장가 뮤직비디오를 직접 연출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