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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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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이영표(李榮杓, 1977년 4월 23일 ~ )는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다. 현역 시절 포지션은 수비수였다. 현재 KBS 축구 해설위원과 풋웨어 스타트업 삭스업의 대표이사이다. 생애 강원도 홍천군 내면 창촌리 출생으로 창촌초등학교(전학), 안양초등학교, 안양중학교, 안양공업고등학교, 건국대학교를 졸업하였다. 반짝이는 눈을 묘사해서 흔히 '초롱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빠른 스피드로 인하여 '바람'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으며 한 때에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에 '이영표길' 이 생겼었다. 2000년 K리그 올스타전 당시에 자책골을 기록하였고, 현재까지도 유일한 기록으로 남아있다. 클럽 경력 2000년 드래프트 1순위로 안양 LG 치타스 (현 FC 서울)에 입단해 프로로 데뷔하여, 그 해 K리그 우승과 2001년 K리그 준우승, 2002년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준우승에 큰 공헌을 하였다. 2002년 FIFA 월드컵 이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던 거스 히딩크를 따라 2003년 1월 네덜란드 에레디비시로 진출해 PSV 에인트호번에 6개월 임대된 후, 완전 이적하였다. PSV 에인트호번에서 초반부터 좋은 활약을 펼쳤고, 특유의 성실함까지 더해져 유럽에서도 인정받는 풀백으로 성장했다. 특히, 2004-05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박지성과 함께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4강에 진출하였고, 그 과정에서 큰 공헌을 하였다. 이후 유럽 빅리그의 러브콜이 이어졌고, 결국 2005년 8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하였다. 이적 후 두 시즌 동안 팀 내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2006년 측면 수비수의 영입을 노리던 이탈리아의 명문 AS 로마의 제의를 받아 합의가 끝난 상황에서 개인적인 이유로 이탈리아행을 막판에 거부를 하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2007-08 시즌 중반 이영표를 영입한 마틴 욜 감독이 떠나고 토트넘 홋스퍼에 새로 부임한 후안데 라모스 감독이 가레스 베일, 앨런 허튼, 크리스 건터, 지우베르투 등의 풀백 요원들을 영입하면서 점차 기회를 잡지 못했고 전력 외 선수로 분류되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 시즌 종료 후, 친정팀인 PSV 에인트호번으로의 복귀설이 대두되기도 하였으나 성사되지 못하였고, 결국, 2008년 8월 28일 독일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의 이적이 확정되어 새 팀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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