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터 스콧(Walter Sc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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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1대 준남작 월터 스콧(Sir Walter Scott, 1st Baronet FRSE FSA Scot, 1771년 8월 15일 ~ 1832년 9월 21일)은 스코틀랜드의 시인, 소설가이자 역사가이다. 스콧의 많은 작품은 영문학과 스코틀랜드 문학 모두에 있어 고전으로 남았다. 유명한 작품으로는 이야기 시 〈호수의 여인〉, 소설 《웨이벌리》, 《옛 사람》, 《로브 로이》, 《미들로디언의 심장》, 《래머무어의 신부》, 《아이반호》가 있다. 견습 변호사이자 골동품 애호가이던 스콧은 먼저 자신의 과거를 찾고자 스코틀랜드를 편력했다. 18세기가 끝나고 19세기가 시작할 무렵 스콧은 작품을 쓰기 시작하여 옛 글들(《트리스트렘 경》)이나, 민중 문학(《스코틀랜드 변경 민요집》)을 편찬하고 〈호수의 여인〉같은 자신의 시 작품을 펴냈다. 바이런 경이 영광을 얻을 무렵 스콧은 스코틀랜드에 관한 소설(《웨이벌리》)을 쓰는 데 몰두했으며, 이후 《아이반호》(1819)나 《퀜틴 더워드》(1823) 등의 역사 소설로 작풍을 옮겼다. 스콧에 관해서는 그가 다양한 문학 작품을 집필하고 정치에 참여한 점이 주로 언급되지만, 그의 본업은 변호사, 판사이자 법정 관리인이었으며, 생애에 걸쳐 스코틀랜드 대법원장(Clerk of Session)로서, 셀커크셔 지방판사(Sheriff-Depute)로서 일하면서 작품을 집필하고 수정했다. 에든버러 토리당의 저명한 당원이던 스콧은 하일랜드 협회의 적극적인 회원이었으며, 에든버러 왕립 협회 회장(1820-1832)을 오랫동안 역임했고 스코틀랜드 골동품협회 부회장을 맡기도 했다(1827-1829). 스콧은 1820년 4월 22일 스코틀랜드 록스버러 카운티의 "애버츠퍼드 준남작" 작위를 수여받았는데, 이후 이 작위는 2대 애버츠퍼드 준남작이던 아들이 1847년 사망하고 나서 사라졌다. 스콧은 갓스크로프트의 데이비드 흄, 데이비드 흄, 애덤 스미스, 로버트 번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가장 유명한 스코틀랜드 작가 중 한 명이다. 또한 스콧은 워즈워스, 콜리지, 바이런, 셸리, 키츠와 함께 걸출한 영국 낭만주의 거장 가운데 하나이다. 뿐만 아니라 스콧은 역사소설의 대표 작가로 스코틀랜드와 그 역사를 낭만주의적 심상으로 그리는 데 기여했다. 특히 타탄과 1746년 의회법으로 착용이 금지된 킬트를 재조명한 이가 바로 스콧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