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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프루스트

마르셀 프루스트(Marcel Pro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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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마르셀 프루스트(프랑스어: Marcel Proust, 1871년 7월 10일~1922년 11월 18일)는 프랑스의 작가이다. 프루스트의 주요 작품으로는 1913년부터 1927년까지 출판된 연작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가 있다. 교양있고 유복한 가정(프루스트의 아버지는 파리 대학교 의학부 교수였다)에서 태어난 마르셀 프루스트는 어린 시절 허약한 아이였으며 천식으로 인한 심각한 호흡기 문제로 전 생애에 걸쳐 고통받았다. 프루스트는 젊었을 때부터 귀족들의 살롱에 드나들면서 그곳에서 예술가들과 작가들을 만나며 사교계의 딜레탕트로 유명세를 떨쳤다. 집안의 재산덕에 프루스트는 일을 하지 않았으며, 끝내 미완으로 남은, 《장 상퇴유》라는 제목으로 작가 사후 1952년에 출판된 소설을 1895년부터 쓰기 시작했다. 1900년 프루스트는 존 러스킨의 발자취를 따라 예술 작품들을 알아가고자, 계획하던 소설 집필을 중단하고, 대신 베네치아와 파도바로 여행을 떠나 그곳에 관한 글을 썼으며 러스킨이 저술한 두 권의 책, 《아미앵의 성서》와 《참깨와 백합》을 번역했다. 1907년부터 프루스트는 1913년부터 사후 1927년까지 7권으로 출판된 자신의 대작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쓰기 시작했으며 2권 <꽃핀 소녀들의 그늘에서>로 1919년 공쿠르상을 수상했다. 마르셀 프루스트는 1922년 11월 18일 기관지염을 치료받지 못한 나머지 사망했다. 프루스트는 파리 페르 라셰즈 묘지에 매장되었고 이 거장에게 경의를 표한 많은 사람들이 장례식에 참석했다. 뒤이은 세대의 작가들은 프루스트를 최정상 작가 반열에 올리며 그를 진정한 문학의 신화로 만들었다.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 작품은 작가의 고유한 세계를 그려야 하는 예술의 역할처럼 당시의 시대상과 감성적인 기억의 주된 성찰을 보여준다. 그 뿐 아니라 작품은 동성애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프루스트적 묘사로 흐릿하게 그려낸, 실패라는 감정과 존재의 허무에 관한, 사랑과 질투의 성찰이기도 하다. 또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200명 이상의 등장인물이 나오는 광대한 인간 희곡이다. 프루스트는 신랄한 문체로 경이롭고 때로는 냉소적으로 다뤄지는 세계, 유년시절 콩브레의 레오니 숙모네 집과 파리 살롱들, 귀족과 부르주아의 사회가 대조되는 것처럼 작품내에서 보여지는 장소들을 재창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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