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나 버거(Jonah Ber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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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조나 버거(영어: Jonah Berger, 1981년경 ~ )는 미국의 마케팅학자이자 저술가이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 마케팅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사회적 전염과 사회적 영향·구전 확산·언어와 설득을 연구한다. 《Contagious: Why Things Catch On》, 《Invisible Influence》, 《The Catalyst》, 《Magic Words》 등의 저서를 통해 연구 성과를 대중에게 소개하였다. 생애 버거는 워싱턴 D.C. 인근에서 태어나 메릴랜드 주 체비 체이스에서 성장하였다. 실버스프링의 몽고메리 블레어 고등학교 매그넷 프로그램을 졸업(1998)하고,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인간 판단과 의사결정 전공으로 학사(2002), 스탠퍼드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 박사(2007)를 취득하였다. 경력 2007년~ :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 마케팅학과 (조교수 2007~2010, James G. Campbell, Jr. 조교수 2010~2013, 종신부교수 2013~ ) 2013년 7월~12월 : 방문 부교수(마케팅), 듀크 대학교 퓨콰 경영대학원 2014년 7월~2015년 6월 : 방문 교수(마케팅), 코넬 대학교 코넬 테크(뉴욕시) 및 Executive MBA 과정 강의 연구 분야와 학문적 관점 버거의 연구는 무엇이 사람들로 하여금 정보를 공유하고 행동을 바꾸게 만드는가라는 질문에 초점을 맞춘다. 2012년 연구에서는 뉴욕 타임스 기사 대규모 자료를 분석하여, 경외·분노·불안과 같은 고각성 정서가 온라인 확산을 유의미하게 높인다는 사실을 제시하였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부정적 홍보가 인지도가 낮은 제품의 인지도를 높여 오히려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음을 보였다. 2008년 연구는 일상 환경의 단서가 제품 평가와 선택을 유발한다는 점을 실험으로 입증하였다. 또한 아기 이름 데이터로 문화적 선호의 변화를 분석하여 유사 음운이 인기도 확산을 예측함을 보였다. 2014년에는 구전과 대인 커뮤니케이션을 기능적 관점에서 정리하며, 인상관리·정서조절·정보획득·사회적 유대·설득의 다섯 기능을 제시했다. 주요 저작과 사상 버거는 대중서에서 연구 통찰을 체계화하였다. 《Contagious》에서는 아이디어·제품 확산의 여섯 원리 STEPPS(사회적 화폐, 촉발, 감정, 공공성, 실용적 가치, 이야기)를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