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프 버클리(Jeff Buck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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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제프 버클리(Jeff Buckley, 1966년 11월 17일 ~ 1997년 5월 29일)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다. 본명은 제프리 스콧 버클리(Jeffrey Scott Buckley)이며 미국의 포크가수 팀 버클리의 아들이다. 그의 음악은 더 스미스, 레드 제플린과 니나 시몬, 밴 모리슨과 같은 여러 장르의 가수들에서 영향을 받았으며, 라디오헤드, 뮤즈, 콜드플레이 등과 같은 밴드들이 자신들의 보컬이나 연주에 있어 그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삶 성장 제프 버클리는 1966년 11월 17일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의 애너하임에서 클래식 피아니스트 메리 귀베르와 포크 가수 팀 버클리 사이에서 태어났다. 팀과 메리가 미혼인 상태에서 제프가 임신되었는데, 팀은 음악 생활을 계속하기 위해 제프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혼하였다. 이후 메리는 재혼하여 제프는 메리와 새 아버지 사이에서 성장했다. 제프 버클리는 양부 밑에서도 별 다른 차별없이 지냈다고 한다. 재혼 후, 제프는 양부의 성을 따 스코티 무어헤드(Scotty Moorhead)로 개명하였다. 제프 버클리는 친부 팀 버클리와 8살 때 팀의 공연 때 재회했다. 며칠간 그와 함께 보냈는데, 이것이 유일한 둘의 만남이었고, 2주 후 팀은 헤로인 과용으로 28세의 나이로 사망하고 말았다. 팀 사후 제프 버클리는 자신의 원래 이름을 되찾아 버클리라는 성을 되찾았다. 그의 양부는 어렸을 때부터 그에게 레드 제플린, 지미 헨드릭스, 더 후, 핑크 플로이드 등을 들려주어 어릴 때부터 음악에 친숙한 삶을 보냈다. 다섯 살 때부터 그의 할머니의 방안에 있는 통기타를 연주하기 시작했다. 그가 갖게 된 첫 번째 앨범은 레드 제플린의 《Physical Graffiti》였으며 하드록 밴드 키스도 좋아했다. 12살 때 가수가 되기로 결심하여 13살 때 전자기타를 선물 받아 연주하기 시작했다. 그 후 고등학교에서 재즈밴드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이 시기에 그는 프로그레시브 록에도 관심을 가졌으며 러시, 제네시스, 예스와 같은 밴드들을 좋아했다. 실제로 제프버클리 사후에 발매된 정규 2집에 제프가 커버한 제네시스의 곡 Back In N.Y.C가 실리기도 했다. 이후 헐리우드의 뮤지션스 인스티튜트에서 음악을 배웠다. 음악 활동 제프 버클리가 학교를 졸업한 후, 라이브 카페에서 공연을 하며 여러 장르의 밴드 내에서 기타를 쳤으며 코러스를 맡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