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 엘리엇(George Eliot)
날짜별 보기
누구인가요?
조지 엘리엇(영어: George Eliot, 1819년 1월 2일 ~ 1880년 1월 1일)은 영국의 소설가, 시인, 언론인, 번역자이자 빅토리아 시대의 가장 중요한 작가 가운데 하나이다. 본명은 메리 앤 에번스(Mary Anne Evans)이다. 그녀는 《아담 비드》 (1859), 《플로스 강변의 물방앗간》 (1860), 《사일러스 매너》 (1861), 《로몰라》 (1862–63), 《미들마치》 (1871–72)와 《다니엘 데론다》 (1876) 등 총 7권의 소설을 썼으며 그녀가 쓴 소설 대부분은 시골 잉글랜드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그 속에서 보여준 사실주의와 심리적 통찰로 유명하다. 당대 여성 작가들이 자신의 본명으로 책을 출판한 반면, 엘리엇은 여성 작가는 태평한 연애소설밖에 쓰지 못한다는 편견에서 벗어나고자 필명을 사용했다. 또한 엘리엇은 편집인과 비평가로 이미 잘 알려진 자신과 자신의 소설이 분리되어 평가받기를 원했다. 그녀가 필명을 썼던 다른 이유는 아마도 대중들이 자신의 사생활을 파해치는 것을 막아 그녀와 유부남 조지 헨리 루이스와의 관계가 초래할 스캔들을 피하고자 했다고 사료된다. 엘리엇의 미들마치는 소설가 마틴 에이미스와 줄리언 반스가 영문학에서 가장 위대한 소설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생애 영국 워릭셔 너니턴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로버트 에번스(1773-1849)와 지역 공장주의 딸 에번스(결혼 전 성씨는 피어슨, 1788-1836)의 세 번째 자식으로 태어났다. 메리 앤의 이름은 가끔 메리언으로 축약되기도 한다. 그녀의 형제 자매들은 크리시로도 알려진 크리스티아나(1814-59), 아이작(1816-1890)과 1821년 3월에 태어나 몇 일 안되어 요절한 두 쌍둥이 형제가 있다. 또한 그녀는 아버지와 아버지의 전처 해리엇 포인턴(?1780-1809)의 딸로 그녀에게는 이복오빠가 되는 로버트(1802-63)와 이복언니 페니(1805-82)가 있다. 아버지 로버트 에번스는 웨일스 혈통으로 워릭셔의 뉴디레이트 가문의 아버리 홀 토지 관리인이었으며, 메리 앤은 사우스 팜에 있는 토지에서 태어났다. 1820년 초 가족들은 너니턴와 베드워스 사이의 그리프 하우스라는 이름의 집으로 이사를 간다. 어린 에번스는 독서에 열중했으며 확실히 지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