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 베스트(Georg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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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조지 베스트(영어: George Best,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1946년 5월 22일 ~ 2005년 11월 25일)는 북아일랜드의 전 축구 선수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윙어이다. 조지 베스트는 빠른 속도, 강한 몸싸움, 개인기 그리고 화려한 드리블을 펼치는 경기 스타일로 최고 선수 반열에 올라있었다. 그는 드리블 능력과 득점력이 뛰어난 윙어로 실력뿐만 아니라 수려한 외모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약물 복용, 음주, 스캔들 등의 여러 복잡한 사생활로 오랜 선수 생활을 하진 못했다. 선수 은퇴 후에도 그의 사생활은 매우 복잡했으며 과도한 음주로 인해 결국 2002년에 간 이식 수술을 받았고 3년 후 간이식 수술의 후유증으로 사망하고 말았다. 또한 그는 북아일랜드의 축구 선수로는 유일하게 FIFA 100에 포함되었다. 생애 조지 베스트는 1946년, 디키 베스트 (Dickie Best. 1919 ~ 2008)와 앤 베스트 (Anne Best. 1922 ~ 1978) 사이에서 태어난 1남 4녀중 첫째 아들로, 벨파스트의 동쪽에 위치해있는 크레이가의 한 마을에서 태어났다. 형제로는 캐롤, 바바라, 줄리, 그레이스 총 5남매였으며 가족을 끔찍히 사랑하였는데, 자서전을 통해 가족에 대한 애정을 밝히기도 하였다. 그의 아버지 디키 베스트는 2008년 북아일랜드 던도날드의 얼스터 병원에서 88세 나이로 사망하였으며, 어머니 앤 베스트는 조지 베스트가 32살이던 1978년 알콜 중독으로 인한 심혈관 질환으로 55세에 사망하였다. 클럽 경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뮌헨 참사이후 팀의 재건을 위해 각국에 파견되었었던 스카우트들 중 북아일랜드의 벨파스트에 파견되었던 스카우트 밥 비숍에 의해 당시 15살이던 조지 베스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스카우트된다. 밥 비숍은 베스트를 발견하였을 당시 감독이었던 매트 버스비에게 "천재를 발견하였습니다" 라고 보고 하였고, 맨유에 입단하게 된다 하지만 맨유 입단 이후 조지 베스트는 좀처럼 팀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였는데, 고향인 벨파스트에 대한 향수병 때문이였다. 이 때문에 멋대로 팀을 무단 이탈하여 벨파스트로 돌아가버리는 일이 잦아져, 그의 아버지가 설득을 해서 맨체스터로 돌려보내곤 하였다. 그렇게 운영진들의 애를 먹이던 베스트는 맨유에게 한가지 파격적인 제안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