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트 블란쳇(Cate Blanch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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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캐서린 엘리즈 "케이트" 블란쳇(영어: Catherine Élise "Cate" Blanchett 케이트 블랜칫[*], 1969년 5월 14일 ~ )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배우이다. 여섯 번의 AACTA 어워즈(오스트레일리아 영화 텔레비전 예술 아카데미상), 두 번의 미국 아카데미상, 세 번의 미국 배우 조합상(SAG), 세 번의 골든 글로브상, 세 번의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 수상을 포함하여 국제적인 명성과 많은 찬사를 받았다. 블란쳇은 1998년 세자르 카푸르 감독의 영화 《엘리자베스》에서 엘리자베스 1세 역을 맡아 유명세를 얻기 시작해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 여우주연상, 골든 글로브상 영화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 수상과 함께 미국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에 처음으로 후보로 올랐다. 2004년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영화 《에비에이터》에서 캐서린 헵번을 연기해 미국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을 포함한 여러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며, 비평가들에 호평과 많은 찬사를 받았다. 2013년, 우디 앨런 감독의 영화 《블루 재스민》에서 재스민 프랜시스 역을 연기해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포함한 수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2022년, 영화 《타르》를 통해 베네치아 영화제 볼피컵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블란쳇은 엘리자베스 1세를 두 작품에서 연기함으로써 같은 역할로 미국 아카데미상에 후보에 오른 여섯 명의 배우 중 유일한 여배우이다. 그녀는 미국 아카데미상을 두 차례 수상한 유일한 오스트레일리아인이다. 또한 영화 《노트 온 스캔들》(2006), 《아임 낫 데어》(2007)과 《캐롤》(2015)를 포함하여 일곱 번의 미국 아카데미상 후보로 올랐다. 그녀의 다른 주목할만한 영화로는 《리플리》(1999), 《바벨》(2006),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2008), 《로빈 후드》(2010), 《드래곤 길들이기 2》(2014)와 《신데렐라》(2015)가 있다. 큰 예산의 영화에서 그녀의 주요 역할은 피터 잭슨 감독의 《반지의 제왕 3부작 시리즈》(2001-03)와 《호빗 3부작 시리즈》(2012-14)에서 갈라드리엘 역이 있다. 그녀는 마블 스튜디오의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헬라 역으로 캐스팅 되었다. 블란쳇은 또한 광범위한 무대 경력을 갖고 있으며, 네 차례의 헬프만 어워드 연극부분 최우수 여자배우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