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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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알렉산더 보리스 디 페펄 존슨(영어: Alexander Boris de Pfeffel Johnson, 1964년 6월 19일~)은 2019~2022년 영국 총리와 보수당 대표를 지낸 정치인이자 언론인이다. 2016~2018년 외무 장관, 2008~2016년 런던 시장을 재임했다. 2001~2008년 헨리 선거구, 2015~2023년 억스브리지 사우스라이슬립 선거구의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튼 칼리지를 졸업했고 옥스포드 대학교 베일리얼 칼리지에서 고전문학을 전공했다. 1986년 옥스포드 학생회장에 당선됐다. 1989년 《데일리 텔레그래프》의 브뤼셀 특파원이 됐고 후에 정치 칼럼니스트가 됐다. 1999~2005년 《스펙테이터》의 편집자를 지냈다. 2001년 하원의원 당선 후 마이클 하워드 대표의 그림자 내각의 일원이 됐다. 이어 데이비드 캐머런 대표의 그림자 내각에도 참여했다. 2008년 런던 시장에 당선돼 의원직을 사임했고 2012년 시장에 재선됐다. 2015년 총선에서 억스브릿지 사우스라이슬립 선거구 의원으로 당선됐다. 2016년 브렉시트 국민투표에서 탈퇴 측의 선거운동을 이끌었다. 국민투표 후 테리사 메이 총리에게 외무 장관으로 지명됐다. 체커스 합의과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 정책에 항의하며 2018년 장관직을 사임했다. 2019년 하원에서 브렉시트 합의안 부결이 반복되자 메이 총리는 사임했고 이어진 보수당 대표 경선에서 존슨은 제레미 헌트를 상대로 승리한다. 총리 취임 후 브렉시트 재협상을 시작하고 9월 초 의회를 정회시켰으나 동월 말 대법원은 이 정회가 위법하다고 판결했다. 아일랜드 백스톱을 북아일랜드 의정서로 대체하는 브렉시트 합의 수정에 합의했지만 의회의 지지를 얻지 못했다. 이에 존슨 총리는 보수당 의석을 늘리기 위해 2019년 12월 조기 총선을 실시한다. 이 선거에서 보수당은 1987년 이후 가장 큰 승리를 거뒀다. 2020년 1월 31일 영국은 유럽 연합에서 탈퇴해 과도기로 들어섰고 EU-영국 무역협력협정(TCA) 협상을 시작한다. 총리 재임 중 2020년 3월 코로나19 범유행이 시작됐다. 영국 정부는 다양한 비상 수단을 동원해 범유행에 대응했고 국가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해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시행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원조와 무기 지원을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