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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귀스트 콩트

오귀스트 콩트(Auguste Com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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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이지도르 마리 오귀스트 프랑수아 그자비에 콩트(프랑스어: Isidore Marie Auguste François Xavier Comte, 1798년 1월 19일 ~ 1857년 9월 5일)는 프랑스의 철학자, 사회학자이다. 실증주의적이고 경험주의적인 사회학의 창시자이다. '실증주의 철학'과 '사회학'이라는 용어를 명명하였다. 19세기 전반에 유럽을 뒤덮은 사회적, 사상적 혼란 상태를 종식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실증주의의 정신 위에 사회학을 정립하자"고 주장했다. 개인 삶 오귀스트 콩트는 1798년 프랑스의 몽펠리에에서 태어났다. 그는 프랑스 혁명의 막바지에 태어나 프랑스의 정치적인 급변이 계속되던 혼란의 시기에 살았다. 프랑스는 그가 태어나 죽을 때까지 안정적인 정치체계를 이루지 못했고, 사회적으로 산업화가 이루어지면서 혼란은 더해져 가고 있었다. 콩트는 이러한 시기를 살았으며 따라서 자연스럽게 사회의 안정을 이루고 개선하는 것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에꼴 폴리테크니크(당시의 엘리트 기술학교)를 그만둔 후 당시의 저명한 연구자이자 사회주의자인 앙리 드 생시몽과 교류하였으며, 그와 함께 연구하기 시작하면서 많은 부분에서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이론보다는 사회를 개선하려는 실질적인 행동에 더 비중을 두는 생시몽과 갈등하였으며 결국 결별하였다. 콩트는 이후 자신의 저작인 《실증철학강의》를 집필하는 데 주력하고 ‘사회학’의 원리들을 창안하였다. 그러나 그의 노력은 그다지 크게 인정받지 못하였다. 그가 의도한 모든 과학의 통합은 지나치게 큰 야망으로 생각되었고 따라서 많은 비판과 비난을 받아야 했다. 결국 학계에서 고립된 콩트는 자신의 후기저작인 《실증정치체계》에서 과학보다는 종교적인 색채의 주장을 하기 시작한다. 그는 ‘인류교’를 만들고 스스로 사제가 되었다. 즉, 종교의 대체물로서 실증주의를 주장한 것이다. 이러한 그의 행동은 이전과 매우 대비되는데, 왜냐하면 그가 생시몽 유사 종교적 속성을 비난하였으며 그러한 이유로 생시몽과 결별했었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학문 내에서도 모순으로 가득 찬 모습을 보였으나 그가 사회학을 창시하고 후대의 많은 사상가들에게 영향을 주었다는 것에는 큰 이견이 없다. 실증철학 강의 콩트의 대표적 저서인 실증철학 강의를 중심으로 본 그의 사상은 다음과 같다. 콩트는 생시몽과 결별한 후 자신의 대표저작인 《실증철학강의》를 집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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