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Feed
아이소포스

아이소포스(Aesop)

날짜별 보기

연도별:올해20252024

누구인가요?

아이소포스(고대 그리스어: Αἴσωπος, 현대 그리스어: Αίσωπος 에소포스) 혹은 이솝(Aesop, 문화어: 이소프, 기원전 620년경 ~ 기원전 564년)은 기원전 약 6세기에 살았던 고대 그리스 사람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존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그의 이름을 빌려서 고대로부터 내려온 여러 구전 우화를 모아 놓은 《이솝 우화》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우화는 고대 그리스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플라톤의 《파이돈》에 따르면, 소크라테스는 감옥에서 이솝 우화를 읽고 시를 지으며 시간을 보냈다는 일화가 전할 정도이다. 생애 출신 지역 아이소포스의 생애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전승에 의하면, 아이소포스는 사모스 섬에 사는 이아드몬이라는 그리스인의 흑인 장애인 노예였다고 한다. 나중에 그가 사모스의 어느 민중 선동가의 변호를 맡은 데서 볼 때, 그가 노예 신분에서 풀려났다고 짐작할 수 있다(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 ii. 20). 그의 출신지로는 트라키아, 프리기아, 에티오피아, 사모스 섬, 아테네, 사르디스 등이 거론된다. 고대 로마의 학자 막시무스 플라누데스는 ‘아이소포스’라는 이름이 ‘에티오피아인’을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 단어에서 왔다고 말한다. 이로 미루어볼 때, 그가 아프리카인이었다고 추측하기도 한다. 《이솝 우화》에는 ‘에티오피아인 씻기기’라는 이야기가 실려 있어, 이러한 추측을 강화한다. 이 이야기에서 에티오피아인 노예를 데려온 주인은 “살결이 까만 것은 전 주인이 무관심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뜨거운 물로 노예를 씻기기 시작한다. 노예는 하얘지지 않았고, 감기에 걸려 거의 죽을 지경에 이른다. 아울러 우화 속에 낙타, 코끼리 같은 이국적 동물이 등장한다는 점도 이러한 학설을 뒷받침한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정확한 사실은 아니다. 연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기록에 따르면, 그는 후에 크로이소스의 왕궁에서 살다가 솔론을 만났고 코린토스에서는 페리안드로스를 비롯한 그리스의 7현과 식사를 같이했다. 페이시스트라토스가 통치할 때 아테네를 방문했다고 하는데, 이때 그는 임금을 원한 개구리 이야기를 통해 시민들이 페이시스트라토스를 몰아내려는 계획을 세우지 말 것을 권했다고 전한다. 하지만 이와 상반되게 아이소포스가 민중들을 대변해 우화로 독재에 대항하다가 페이시스트라토스를 노하게 했다는 내용도 전해진다.

최근 일어난 일

기사신뢰

뮤지컬 '이솝이야기', 호평 속 특별 공연 성료…흥행신화 ing

기사신뢰

[문화칼럼] 이솝 우화의 프레임, 교훈과 거짓

기사신뢰

이솝 우화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기사신뢰

[신승한의 소년문고] 이솝 우화가 수천 년간 살아남은 비결은

기사신뢰

[PRESS] 대학로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는 창작뮤지컬

기사신뢰

뮤지컬 이솝이야기_보도자료_공연고지 및 캐스팅 공개:내외신문

기사신뢰

『이솝 우화로 읽는 철학 이야기』박승억 지음

기사신뢰

[조이人] '이솝이야기' 이형훈, 역시 '천의 얼굴'

기사신뢰

[북스& - HOT 웹툰] 판타지 기업물?‘상남자’ ‘운명을 보는 회사원’

기사신뢰

'이솝우화' 새말새몸짓 2월의 책 선정

기사신뢰

'테스형'이 사랑한 이솝 우화, 그리스어 원전 번역으로 읽어볼까

기사신뢰

[#하루천자] (89) 이솝 우화… 대중의 어리석음이 거짓 명성의 밑거름

기사신뢰

그리스 고전, 연극으로 즐긴다…2월 '산울림 고전극장'

기사신뢰

뭐든 바꾸겠다는 ‘허황된’ 지도자

기사신뢰

"삶의 바탕에 서라" 보석같은 잠언짐